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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:: 사진

2006.5





이즘의 산책은 바람도 검은 하늘도 좋았다. 

길가의 쓰레기 봉지도 마냥 이뻤다. 그것이 이뻤다기 보단 그걸 보는 내 마음이 이뻤던것 같다. 지금은...어째서 그러지 못하는 것인가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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