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05 [defenseless - 무방비] 뼈가 가루가 되듯...석고에 물이 묻어 녹아 내리듯 절대적으로 무방비하거나 적대적이거나 무엇인가를 가장하거나 oil on canvas:: 201305 더보기 두려움 살려달라는 말이 절로 나온 한주를 보냈다. "당신은 참 이쁘지만 생각이 버러지야" 머리통을 한대 후려 쳤다. 오해를 풀고 이해를 만들어가는 중 서로를 가감없이 바로보는 습관콩깍지는 벗고 현실과 서로를 잘 조율하는것. 하고싶은 일보다 함께 했던 일이 많아 지는것. 연애를 한다는건.... 참이나 좋고참이나 힘들다. 종이에 펜 + 색연필:: 201305 더보기 조각:: 눈물/셀로판지 조각 201109 더보기 드로잉:: 집시의 발 드로잉 201109 더보기 일러스트:: 꼬리연작 中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