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:: 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월 콩깍지.... 더보기 지난 풍경 더보기 올여름 부쩍 더운 당신 나이가 들어 네가 부쩍 더위를 타는 것인지 나이가 들어 내가 부쩍 더위를 덜 타는 것인지 세상이 요지경이라 부쩍 더워진건지 더보기 유럽여행 / 두개의 사람, 혹은 생물 누구냐 넌? 더보기 유럽여행 / 한개의 사람 2014. 유럽여행 중 더보기 올리브나무 가지 코르토나에서 가져온 올리브나무 가지를 작업실 책상 앞에 딱/ 걸어두었다. 올리브나무 잎 색.오렌지 꽃 향기.뭐가 올라가도 맛나던 피자.레몬 맥주 끌라라.교과서 그림들.그림의 눈. 더보기 검은 고양이 참 좋아했던 밤출사를 안한지도 5년이 넘은것 같다.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 부러운 요즘이다. 그림이고, 사진이고 끄적거리던 뒹굴던 티비를 보던 아이스 크림을 먹던 취미랄게 없는 심심한 사람. 더보기 불타는 맨드라미 그녀 맨드라미 그녀는 내 사진의 멋진 모델이 되어주곤 한다. 더보기 2006.5 이즘의 산책은 바람도 검은 하늘도 좋았다. 길가의 쓰레기 봉지도 마냥 이뻤다. 그것이 이뻤다기 보단 그걸 보는 내 마음이 이뻤던것 같다. 지금은...어째서 그러지 못하는 것인가. 더보기 2008.12 그녀는 한창 조교일에 열이 났었다.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