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방과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아니 블로그는 부차적이고, 티비좀 고만보고 생각도 하고 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자라는 취지로 주제 배틀을 하기로 했다.
아주 요상한 이름의 블로그를 서방이 개설했다.
무엇이든 물어보세요? 뭐 이런 비스스스슷한 이름이었다만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않는다.
주제를 하나 정해서 서방은 논문들을 읽고 주제에 대한 포스팅을 하기로 했고, 나는 주제에 관련된 에세이, 소설, 그림, 시 등 을 포스팅 하기로 했다.
우리의 첫 주제는!!!
"털"
진짜 생각나는 대로 말한건데 서방이 흥쾌히 승락을 했다.
생각을 놓지 말자
털
털
털
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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